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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장 건강, 알고 먹자”…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효능 소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04-26 09:43:09
조회수
1,433
“장 건강, 알고 먹자”…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효능 소개 최근 건강식품 분야의 핫이슈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미생물로, 유익균이나 유산균 또는 이를 함유한 식품을 말한다. 이 같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우리 몸 안에서 발휘하는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표적인 효능들을 살펴보자. ① 장 질환을 개선한다 일상 중에 겪는 변비, 설사를 비롯해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은 모두 장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우세해서 나타난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해 장내 유익균을 증식하면 각종 장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병원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유산균 발효유가 증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을 진행해 봤다. 그 결과, 하루 3번 8주간 유산균을 복용한 환자들의 57%에서 설사 증상 완화, 배변 시 불편감 해소 등이 나타나 장 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② 감기를 줄인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70% 이상 존재하는 림프구, 백혈구 등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 면역물질 생성이 활발해지면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감기나 독감 등 감염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미국 교양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 보도에 따르면, 실제 감기 등 상기도 감염에 관한 10가지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이나 영양제를 복용하면 감염 확률이 12%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 감기에 걸릴 확률도 최소 1번 이상 줄어들었다.   ③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 많으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이 같은 LDL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9주 동안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유산균을 섭취시킨 결과, 섭취 전보다 약 11% 이상 수치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한 효능을 지닌 프로바이오틱스라도 꾸준히 먹지 않으면 그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스랩’ 관계자는 “유산균을 몸속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는 최소 1달 이상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과일, 채소, 잡곡 등을 많이 먹으면 유산균 증식에 더욱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스랩은 가족용 유산균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하여 베이비, 키즈, 임산부 등 연령과 상황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유산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스랩의 모든 제품은 김치 유래 특허 유산균을 메인으로, 장내 꼭 필요한 핵심 균주만을 선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각종 식품첨가물은 물론, 제조 과정에서 생산 편의를 위해 흔하게 쓰여 왔던 화학부형제까지 일절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착한 유산균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