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Biotech

고객지원

고객지원

HOME > 고객지원 > 소식
제목
[기사]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 개발 정부 지원_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0-12-01 15:44:16
조회수
1,637

Biotechnology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 개발 정부 지원_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R&D 분석센터는 정부 자금을 투자 받아 한국인의 장내미생물기준(Korean Microbiome reference)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 및 협력의료기관에 문을 활짝 열어 관련 연구자들의 협력과 공동 참여를 진행중이다. 
지구의 환경, 인간의 건강, 식량 안보, 기후변화 등에 마이크로바이옴 연관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한국의과학연구원은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비오타 연구를 관련 기관과 연구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장내 미생물 이라고도 부르며 인체에 사는 모든 미생물과 그 유전체를 휴먼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각각의 지문이 다르듯이 각 개인의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의 유전체도 다르다. 사람이 머문 자리에는 그 사람의 몸에서 나온 마이크로바이옴 정보가 존재하며 이것을 분석하면 지문처럼 활용 될 수 있다. 인체 질병과 건강에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이 휴먼 마이크롬바이옴 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워싱턴 DC의 백악관 과학기술국(OSTP)은 2016년 5월 13일 오전 발표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미래 라는 주제로 인간, 동물, 식물, 토양, 강과 해양, 대기에 살고 있는 미생물 조직과 인체 장내 미생물 기능 보호 및 회복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연구 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의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지도를 파악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건강 위험 신호를 예측하여 유효성에 대한 검사와 질병 예후단계 치료 및 질병 예방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했다고 한다. 장내 미생물 지표 및 지도는 박테리아(미생물) 단일 종들의 다양성, 다른 박테리아 종과의 고유한 조합 또는 미생물의 생물학적 경로를 포함할 수 있다.

인체 미생물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장내세균분석 연구는 장내세균 유전자를 증폭해 분석하여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별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장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잊혀진 기관" 이라고도 하며 제 3의 장기 라고도 한다. 

마이크로이옴(Microbiome)은 암(cancer)과 같은 신체 질병과 건강 그리고 자폐증,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까지 영향이 미친다. 

장내 세균은 신경전달물질의 조절에 관여해 정신 장애와 연관된 질환 치료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

 

 


'휴먼 마이크로비오타'란? 인체 미생물군 전체를 뜻한다. Microbiota(미생물군유전체)는 인체에 공생하는 미생물들과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 생태계 지도를 일컫는다. 

인체 미생물과 미생물의 유전정보 'Microbiome과 Microbiota' 용어 개요는 같은 뜻을 의미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비오타는 숙주인 인체와 상호 조화를 이루고 서로 공존 공생관계를 유지 한다. 

신체의 미생물과 숙주(인체)는 상호 공동 유기체로 융합 과정에 의해 서로 공존하며 함께 진화해 왔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장내세균분석 기술(Advanced GMA NGS)은 관련 기관과 의료계에 이를 개방하고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연구를 정부자금을 투자해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정부의 R&D 연구과제 자금이 투자되어 기존 분석 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국의과학연구원 차세대 장내세균분석 기술(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연구 개발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차세대 장내세균분석 기술(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분석) 연구 개발의 발전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 장내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비오타) 연구(Korean Gut Microblome & Microbiota Project, KGMP) 기반을 수립한 한국의과학연구원 에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과학연구원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비오타(장내세균분석) 검사 서비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 협력 의료기관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

 

 

 

 

▶ 관련동영상(한국의과학연구원)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F6307378BFE2CC1D9412B9822D7AE024021C&outKey=V1210e90f00128d8f5bc2539917a6a68d3809563c0b0c9b3f50cf539917a6a68d3809&width=544&height=306

 

 

 

 

 

 

 

 

출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79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