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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여름철 식중독 예방하려면 건강한 장 환경 조성해야(동아일보 2022/07/2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8-19 10:04:09
조회수
638

우리 몸 면역세포 70%는 장에 분포

유해균 증가로 미생물 균형 깨지면, 소화 느려지고 감염병도 쉽게 걸려
아미노산 ‘프롤린’ 주입된 유산균
장내 생존율 높아 꾸준히 섭취 시 유익균 증가 돕고 유해균 감소
게티이미지코리아
여름마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식중독이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집단 식중독 사태는 물론이고 사망사고까지 일어나기도 한다.

여름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세균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때문에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번식이 활발해져 음식물을 통해 나쁜 균이 우리 몸에 쉽게 침투한다. 더불어 장이 약해져 있으면 식중독이나 감염병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장 건강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장내 생존율이 높은 ‘프롤린 유산균’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면역 상승 위해선 장 건강이 중요



장티푸스, 살모넬라 식중독 등과 같은 여름철에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손을 자주 씻고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음식을 조심해야 하며, 되도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면역력이 높아지도록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벼운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한다.

장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하고 있으며, 장이 인체 최고의 면역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장의 면역세포가 가장 많은 이유는 음식물이 들어와 우리 몸 내부로 영양소를 흡수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여서이다.


피부는 여러 층의 세포로 덮여 있어 상처가 생기지 않는 한 외부물질의 침입이 없다. 그러나 장이나 호흡기는 외부 환경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 한 층의 상피 세포로 덮여 있다. 때문에 바이러스가 침입한다면 주로 이들을 통하기에 이들 점막에 면역 관련 세포의 80%가 분포돼 있다.

장내 유익균·유해균 균형이 장 건강의 핵심


면역력과 장 건강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다. 장 건강의 핵심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장내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기능에 따라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으로 분류된다. 그런데 유해균이 많아지게 되면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소화가 느려지고, 면역력도 낮아지게 된다.

장내 미생물의 생태계는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이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경우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아 장 속 건강 밸런스가 깨진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잦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이 원인이다.

이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이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보 제13권’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살모넬라균(S typhimurium)’과 ‘장 출혈성 대장균(E. coli O157:H7)’을 투여한 쥐에 유산균을 투여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의 증식이 유산균을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올해 발표된 ‘Effects of Probiotics and Prebiotics on Gut Pathogens and Toxins’ 논문에 따르면 유산균은 소화기관의 미생물 균형을 조절하고, 병원성 균의 성장과 부착을 억제하며 염증을 개선하여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고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 결과가 유산균 섭취를 통한 장내 환경 개선과 병원균을 포함한 유해균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즉 꾸준한 유산균 섭취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 균형 유지를 돕고, 이를 통해 장 건강이 유지되며 곧 면역력 증진과 이어진다는 것이다.


장내 생존율 높은 ‘프롤린 유산균’ 섭취가 도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의 분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장내 유익균의 증가, 유해균의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장내 균총의 정상화를 돕는다. 장에서 젖산을 분비해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산성 환경을 견디지 못하는 유해균은 감소하고 유익균은 증가함으로써 장내 균형을 맞춰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유산균 섭취를 통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군 억제 뿐 아니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 노폐물이 쌓지 않고 배출돼,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몇년사이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중에도 다양한 유산균 제품이 출시됐다. 수많은 유산균 중 하나를 고를 때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은 장내 생존율이다. 유산균 섭취 후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유산균 비율이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약해 장까지 도달하기 이전에 사멸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고 유산균의 생존력을 강화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이 있다. 바로 프롤린이다. 프롤린은 미생물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로, 우리 몸속 콜라겐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이러한 ‘자기방어’ 특징에 착안해 유산균을 제조할 때 프롤린을 주입해 균주 자체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프롤린 공법’이라고 한다.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내산성, 내담즙성,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코어 강화 기술이다. 따라서 ‘프롤린 공법’이 적용된 유산균을 섭취한다면 더욱 높은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기사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6/114659776/1?